연예일반
전지현, 흑백 화보 뚫고 나오는 아우라...'세월 역주행' 미모 美쳤네!
전지현이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오는 고혹미와 아우라를 발산했다.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 측은 7일 "버버리와 다니엘리가 함께한 첫 버버리 크리에이티브가 공개되었습니다. 버버리 하우스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버버리 로고와 승마 기사 디자인(EKD)을 함께 담아냈죠"라며 전지현이 함께한 새로운 화보컷을 공개했다.해당 화보에서 전지현은 트렌치 코트를 입고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강렬한 립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강탈했다. 40대 중반임에도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와, 우아한 눈빛과 자태가 감탄을 자아냈다.한편 전지현은 지난 해 가을 버버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.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
2023.02.07 10:23